30도 역주행 날씨에 반팔 다시 꺼냈다…역대급 11월 더위, 왜?

2023. 11. 3. 09:08뉴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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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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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인 11월에 접어들었는데 남부 지방의 경우 최고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초 여름 수준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짐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10.2도 높은 25.9도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가장 높은 11월 기온

 

11월이 되면 시베리아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야 하지만, 최근에는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한반도에 머물면서 기온을 점차 높임

 

주말에 많은 비가 내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라고 하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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