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셨던 술…석면과 같은 ‘1급 발암물질’ 입니다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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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이 1년에 평균 52병의 소주를 마시고 있으나, 술이 담배와 함께 ‘1급 발암물질’에 속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있음

1급 발암물질이란 인체에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된 물질로, 국립암센터가 진행한 조사에서 66.4%는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모른다고 답변

국립암센터 원장은 건강을 위해 적정 음주는 없으며, 암 예방을 위해서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

담배의 경우 담뱃갑에 경고 그림을 도입하고 있으나, 술의 경우 연예인들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술도 담배와 같이 경고 그림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