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문 앞에서도 ‘마약 음료’ 나눠줬다”

2023. 4. 7. 10:03뉴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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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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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학원가 일대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담긴 필로폰 음료를 속여 마시게 한 일당이 인근 중학교 앞에서 중학생들에게도 음료를 건넨 것으로 확인

경찰은 협박범이 부모들에게 어눌한 말투로 돈을 요구했다는 진술을 통해 이번 범행이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이 개발한 신종 범행 수법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음

또한, 서울 시내 초중고 1,407개 학교와 학부모 대상으로 긴급 스쿨벨을 발령하고 즉시 신고를 당부

마약 수사를 더욱 강도 높게, 처벌도 지금보다 더욱 강화해야겠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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