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했는데 기침하다 돌연 사망…물놀이 후 '마른 익사' 주의보

2023. 8. 4. 12:05뉴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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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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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지금 물 밖으로 나온 뒤 호흡곤란을 겪는 마른 익사의 위험성을 경고.

마른 익사는 물 밖으로 나온 뒤 24시간 이내에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는 것을 마하며, 물속에서 삼킨 소량의 물이 폐로 들어가 질식하는 경우도 해당.

마른 익사 의심 증상으로는 잦은 기침, 가슴 통증, 호흡곤란, 의식저하, 얼굴이 파래지는 청색증 등이 나타나며, 바로 응급실로 이동해 조치 받아야함.

여름철 휴가 안전하게 다녀오시기위해 마른 익사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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