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47명 vs 경북 1.39명… 지역별 의료 양극화 왜 커지나
2023. 6. 19. 10:11ㆍ뉴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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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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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6368.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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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활동 의사ㆍ간호사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서울, 대구, 광주인 것으로 나타남
서울의 경우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수로 따져보면 같은 기간 2.67명에서 3.47명으로 0.8명 더 증가함
최근 10년간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 증가폭이 적은 하위 4개 시ㆍ도는 경북, 충남, 충북, 제주였음
의료인력의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의료취약지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해 보이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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