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줄이고 결국 앓아누웠다"…최저임금 못 버티고 끝내 폐업
2023. 3. 27. 08:59ㆍ뉴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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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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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급등에 부담을 느낀 소상공인이 고육지책으로 ‘초단기 알바’를 고용하면서 지난해 초단기 근로자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
인건비 부담 때문에 직원 대신 무인화 시스템을 적용한 곳이 늘어나고 있으며, 폐업을 선택하는 소상공인도 증가
정부에서 제공하는 폐업공제금은 22년 9,682억원으로 18년 대비 77%나 폭증했으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최저임금 인상이 돌고 돌아 일자리를 없애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한편, 내년도 최저임금이 어느 수준에서 결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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