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5. 20:28ㆍ경제/tt.mcloud
엠클라우드 M패키지 구매시 과연 손익 분기점은 어떻게 될까?
M2 패키지를 기준으로 분석해보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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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일일 채굴량
|
채굴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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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채굴량
|
M2
|
7,300,000
|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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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1,0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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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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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 수익표
가격
|
총 채굴량
|
M2 패키지 가격
|
수익
|
20,000
|
334.68
|
7,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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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4000
|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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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000
|
||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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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7,200
|
||
50,000
|
9,464,000
|
||
60,000
|
12,780,800
|
이더리움 클래식 가격 X 총 채굴량 - M2 패키지 가격 = 수익의 식으로 계산해 보았다.
※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 출금시 1회 최대 출금 가능갯수는 25개이며, 출금시 수수료 5%와 전송수수료 0.01개가 차감된다. M2패키지 기준 총 채굴량은 353.58개로 총 15회 출금한다고 가정, 수수료와 가스비로 차감되는 수량은 18.9개
수익표는 총 채굴량에서 수수료와 가스비를 차감한 수량을 기준으로 계산
M2 패키지 외 다른 패키지들은 수익란에 자신이 구매한 서버를 곱하면 수익이 나온다.
22.3.25(금) 기준 이더리움 클래식은 5만원대 후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M2 패키지를 구매만 해도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3년 뒤 이더리움 클래식의 가격이 폭락해서 20,000원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손해를 볼 수도 있고, 오히려 3년 뒤에 표에 나와있는 가격보다 더욱 상승한다면 그만큼 수익은 더 커지게 될 것이다.
3년뒤의 가격을 알지 못하니 장기 보유하는 것이 맞는 것일지 불안하다면, 수량이 25개가 될 때마다 출금하여 매도하면 심적인 불안도 덜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위 표는 이더리움 클래식만을 가지고 수익을 계산한 것으로 M패키지 구매시 이더리움 클래식 외에도 모네로, 치아코인, M코인을 추가로 채굴보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손해는 최소화하고, 수익을 최대화할 수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대 폭락이 오지않는 한 상승할 수 밖에 없으며, 이더리움 클래식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전글을 참고해주기 바란다.
참고로 이더리움 클래식은 22년 1, 2월 폭락장에도 최저가격이 27,000원 선은 유지되었으며, 이를 통해 M패키지 구매는 자산의 상승과 연결된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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