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을 채굴하는 엠클라우드와 다른 채굴장 비교분석

이더리움 클래식을 채굴하는 엠클라우드와 다른 채굴장들을 비교해보았다.

​	엠클라우드	A사	B사	C사
해시레이트	200Mh/s	330Mh/s	180Mh/s	120Mh/s
일일 채굴량	0.332개	0.25개	0.15개	0.1개
관리비	X	201,500원	110,000원	120,000원
가격(VAT별도)	720만원	700만원	200만원	150만원

모두 위탁하여 채굴하는 곳으로, 해시레이트가 가장 높은 곳은 300Mh/s였으나, 일일 채굴량이 가장 많은 곳과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엠클라우였다.

 

해당 표만 보면 엠클라우드보다 C사의 제품을 위탁하여 이더리움 클래식을 채굴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

정말 그럴까?

C사의 위탁 장비의 가격은 150만원으로 엠클라우드의 약 1/5로 C사의 위탁장비를 5대 사면 금액은 비슷해지고, 일일 채굴량은 0.51개로 엠클라우드보다 약 0.18개 많은 채굴량을 보이지만, 함정이 있다. 바로 관리비이다.

​	엠클라우드	C사(5개 기준)
해시레이트	200Mh/s	600Mh/s
일일 채굴량(월 채굴량)	0.332개(9.96개)	0.51개(15.3개)
관리비	X	600,000원
가격(VAT별도)	720만원	750만원
월 수익(6만원 기준)	597,600원	918,000원

C사의 장비를 5개를 사게되면 그만큼 관리비도 5배가 되어 최종적인 수익은 약 30만원선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위해선 20개월 이상을 꾸준히 채굴해야만 손익분기점을 넘길수가 있다. 그러나 엠클라우드는 관리비가 들지 않아 수익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

(단, 엠클라우드는 거래소 지갑으로 전송시 전송 갯수에서 5% 수수료와 0.01개의 전송비가 들지만, 수수료를 감안하더라도 훨씬 높은 수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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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엠클라우드는 이더리움 클래식만 채굴하는 것이 아니라, 모네로, 치아코인도 동시에 채굴하고 있어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4.2(토) 기준, 모네로의 가격은 222$로 약 27만원선으로 5만원, 치아의 가격은 70$로 약 8만5천원선으로 2만원, 총 7만원의 추가적인 수익과 M코인도 분배 받을 수 있어 향후 또다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엠클라우드가 적은 해시레이트 값으로도 다른 채굴장들을 압도 할 수 있는 이유는 월등히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채굴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채굴할 때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이 처리속도라고 생각하지만 PC 열관리와 처리속도를 보조할 네트워크 속도 또한 처리속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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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라우드는 빠른 처리속도를 보조하기 위해 선풍기나 실내 에어컨으로 PC의 온도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개발한 용액을 이용하여 수냉식 시스템을 적용하여 PC의 온도를 관리하고 있고, 100G 네트웍 허브를 통해 처리속도를 보조하고 있어 200Mh/s로도

일 0.332개를 채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초기 비용은 비쌀지 몰라도 여타 채굴장들을 앞도하는 기술력을 가진 엠클라우드를 통해 이더리움 클래식을 채굴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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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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