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는?

KOK 단톡방에 올라온 글인데 굉장히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 공유하고자 한다

KOK가 어떤 기업이고 어떠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어떻게 운영되어 왔는지를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전망과 미래가치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 성공의 첫번째 열쇠는 귀를 여는 것이다. 
 *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오픈된 마음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 중요. 
 * 마음과 귀가 닫혀 있다면 아무리 좋은 도구도 기회로 다가오지 않음. 

@ 핵심키워드 / 2021년 12월 기사 기준
 * 세상의 이슈는 코로나를 기점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어 가고 있음. 
 * 많은 산업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넘어가고 있음. 
 * 핵심 키워드 : 디지털콘텐츠, 블록체인, 프로토콜경제, 토큰이코노미 
  - 금융업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너무나도 생소했던 단어들. 
 * KOK플랫폼을 만나기 전까진 암호화폐, 가상화폐, 코인 등의 키워드는 사기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 블록체인은 쉽게, 위변조가 불가능한, 해킹 방어에 특화된 기술. 
 * 플랫폼 경제가 공유경제라고 믿고 있었지만, 많은 문제점들이 부각되면서, 프로토콜경제의 필요성이 대두됨. 
  - 너무 어려웠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토큰이코노미는 토큰을 중심으로 한 경제구나 정도로 이해함. 
 * 기업이 목표로 하는 타겟층은 MZ세대 -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고 즐기는 세대
 * 전통금융권들이 가상화폐 시장에 진출을 시작함. 
 * 김시준 해시드 대표가 처음 도입한 프로토콜경제. 플랫폼경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입 필요. 
 *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법으로 막혀 있지만, 게임으로 돈을 버는 젊은 세대가 늘어나고 있음. 
 * 결제시스템 업체 다날이 만들고 이정재가 광고를 하고 있는 페이코인. 시대가 바뀌어 가고 있음. 변화되는 시기에서 시그널을 정확히 읽고, 어떤 도구를 잡아야 할지 명확히 결정해야 함. 

@ KOK플랫폼은 블록체인기반의 플랫폼
 * 현장에서는 사업과 회사를 이해시키기 보단, 코인에 대한 이해가 쉽다 보니, 리워드 보상을 먼저 이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 회사가 어떻게 준비가 되어 있고, 어떤 이유로 보상을 주는 지 정확한 이해가 필요함. 
 * 플래폼이란 기차역에서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공간. 
 * 온라인상에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나는 공간. 
 * 온라인 대표 플랫폼 비지니스 
  - 아마존 : 매장 없는 유통회사
  - 넷플렉스 : 극장 없는 영화회사 / 한국 : 왓차
  - 우버 : 택시없는 택시 회사 / 한국 : 카카오 
  - 에어비앤비 : 호텔 없는 호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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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플랫폼 비즈니스 분석
 * 배달의 민족 
  - 대한민국 최대의 플랫폼 기업(독일 자본), 하루 3끼 배달의 민족으로만 살아가는 사람이 나타남. 코로나 직전 4조 7000억에 매각. (유저의 수가 가치로 평가됨) 
  - 대한민국 국민의 3/1 이상이 배달의 민족을 사용. 
  - 코로나19 거리두기 여파로 배달의 수요는 끊없이 상승하고 있음, 
 * 쿠팡
  -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 본 사람은 없다. 
  - 나스닥 상장. 100조원의 기업가치. 
  - 7년차 된 기업이지만, 지금까지도 매년 적자를 보고 있음
  - 한국에서는 적자수치로 인해 상장이 불가하지만, 미래가치를 평가하는 나스닥 시장은 상장 가능. 
  -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등 사업 확장 중
 * 카카오
  - 카카오톡이라는 강력한 문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분야로 확장시킨 기업
=> 결국 플랫폼의 성공요인은 유저수, 동시접속자 수. 
=> 쿠팡과 카카오가 적자만 볼 때, 투자를 권유받았다면? 지금 KOK는 미래가치를 준비하는 시점. 

@ PHONO SAPIENS 포노사피엔스 : 핸드폰이 없으면 안되는 사회
 * KOK사업을 하는 데 포노사피엔스라는 용어를 쓰는 이유?
  - 대한민국 인구의 95% 스마트폰 사용. 
  - 전세계 인구의 76% 정도가 스마트폰 사용. 전기가 없는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스마트폰 사용. 
 * 플랫폼 비즈니스는 대부분 주식회사. 결제도구는 신용카드 사용. 
  - 전세계 가장 많은 사용률이 대한민국. 전세계 카드 사용량의 90%에 육박함. 
  - 플랫폼 경제의 타겟팅은 신용카드가 활성화 된 선진국 대상. 
 * KOK플랫폼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든 나라에서 참여 가능. 
 => 결국 KOK플랫폼의 타겟은 전세계 스마트폰 유저가 됨. 

@ 시장혁명 상태
 * 스마트폰뱅킹/핀테크 => 금융혁명
 * 모바일 쇼핑 => 유통혁명
 * 유튜브 / 1인 미디어 => 미디어 혁명
 
 * 유튜브의 성공은 모바일도 있지만, 결국은 인터넷 속도가 중요. 
 * 대부분의 플랫폼이 한국을 선망하는 이유는, 한국의 빠른 인터넷 덕분에 한국인은 소비자인 동시에 공급자가 될 수 있기 때문. 
 * 유튜브 컨텐츠 50%가 한국의 컨텐츠임. 

@ 디지털 컨텐츠 시장의 크기 
 * 전세계 1000조원 이상. 매년 20%이상 급성장
 * 현재 전세계 컨텐츠 시장은 3800조 시장으로 확대되어 있음. 
 
@ 컨텐츠 시장의 장점 
 * 유통기한이 없음. 
 * 재투자 비용이 없음. 
 * 유행이 돌고 돌기 때문에 계속 활용 가능.
 * 중독성이 있어 빠져 들게 됨.  

@ K-문화 / 킬러콘텐츠
 * 게임, 웹툰, 영화드라마, 음악
 * 한류컨텐츠 vs K컨텐츠 
  - 한류는 한국에서 만들어서 수출을 하는 컨텐츠
  - K컨텐츠는 플랫폼을 통해서 전세계로 전파되는 컨텐츠 

@ 구글이 대한민국 시장의 90%를 장악
 * 구글을 한국에 도입한 SKT가 원스토어를 만들었지만, 유저확보에 실패. 
 * 승자독식구조 
  - 플랫폼을 키워준 참여자들은 플랫폼의 횡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음. 
 * 블록체인 기술이 기반이 된 공정한 프로토콜 경제가 필요함
 
@ 블록체인 
 * 인터넷을 들어가는 3가지 문이 있다면? 
  - www : 정상적인 기존의 인터넷 접속
  - 다크웹 : 불법적인 접속
  - 블록체인 : 데이터를 거래 참가자 모두에게 내용을 공개하는 개방형 거래방식. 해킹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 덕분에 차세대 보안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음. 

@ 프로토콜경제
 * 기존의 플랫폼 경제와 형태는 비슷하지만, 참여자들도 함께 수익을 벌어갈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공유경제. 
 * 그 중심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투명한 정보공개가 필요. 
 * 참여자에게는 법정화폐가 아닌 토큰으로 지급. 
 * 기존 플랫폼의 주식이 올라면 자산이 올라가는 것처럼, 토큰의 가치가 올라가면 참여하는 나의 자산이 올라가는 구조. 
 * KOK플랫폼이 우리에게 수익을 공유하는 것은 유저들의 행동을 요구하기 때문. 
 * KOK플랫폼을 전달하기 위해, 플랫폼사업의 이해 및 단점 설명 후 프로코톨경제와 함께 설명하는 것이 용이. 
 * 플랫폼경제의 단점 
  - 데이터 독점 : 위치정보, 신용정보 등
  - 폐쇄성 : 수익 비공개 
  - 거대한 수수료 : 플랫폼 자체 수수료 결정. 맛을 들인 후 가격 상승시키는 방식
  - 자체 생태계로 인한 마찰 : 주주만 돈을 버는 구조. 참여자는 마땅한 대안이 없음. 
 * 프로토콜경제 이점
  - 공정한 평가 및 대가(참여자의 기여도에 따른 보상) 
 * 참여자 의사결정 참여
 * 개방형응로 누구나 참여 가능
=> 토큰이코노미경제(프로토콜경제)가 필수!!
=> 프로토콜경제를 위한 필수 기반이 토큰이코노미경제

@ KOK플랫폼은 디지털콘텐츠시장을 바꿀것입니다,. 
 *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종합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이면 좋은 점은?  
  - 공급자 : 위변조 불가능. 불법다운로드 불가능 => 저작권 보호
  - 사용자 : 저렴한 수수료로 인한 가격 인하. 

@ KOK플랫폼은 왜 컨텐츠가 부족한가? 
 * KOK플랫폼은 지금 버전3.0(페이먼트) / 유저를 먼저 모으고, 컨텐츠를 확보
 * KOK플랫폼은 다양한 컨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즐기도록 구성
 * 기존의 플랫폼은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KOK플랫폼은 인공지능이 정해진대로 진행함. 
 * 인공지능도 버그가 있을 수는 있지만, 모든 것이 해결 가능. 
 * KOK플랫폼 
  - 지적재산권 보호
  - 민주적 플랫폼
  - 자유로운 결제 : 컨텐츠를 제공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즉시 지급 가능. 

@ 방탄소년단의 성공비결!
 * 팬덤문화 : 아미(기존의 팬클럽과는 차원이 다름) 
 * BTS가 광고하는 것은 아미의 자연스로운 구매로 이어짐. 
  - 공연 참가를 위해서는 굿즈구매가 필수 조건이 되는 현실. 

@ KOK팬덤마케팅 
 * 자발적으로 KOK플랫폼을 홍보하는 프론티어들
 * 이 자리에서 강의를 하는 이유 역시, KOK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 
 
@ KOK플랫폼
 * KOK프론티어(팬덤) + 토큰이코노미 => 경제적 자유

@ KOK플랫폼 + 미디움
 * 미디움재단의 KOK플랫폼 인수
 * 미디움재단은 5년 간 잘 운영되 온 블록체인 기술 업체. 
  - B2B 솔루션 제공
  - 전세계 가장 빠른 TPS 속도를 공인인증 받은 업체
 * KOK플랫폼
  - 충성유저 40만명(인수 당시 기준) 
  - 탈중앙화 플랫폼 지향. 메인넷 기술 필요. 
 * 기술이 필요한 KOK와 유저가 필요한 미디움의 만남
  - 미디움 역시 자체 코인이 있었지만, 유저/팬덤이 없었음. 
 * 목표로 한 페이먼트 사업을 위해, 리스크를 줄이고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결정

@ KOK운영진 
 * 김판종CEO + 최영규CA
 * 5인의 어벤저스 고문단 구축 중(현재 3인 영입 완료)
  - 토머스프레이박사 : 2020년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다빈치연구소장
  - 교육자문 : 질캐리건
  - 법률자문 : 데이비드 쏘우
 
@ KOK V3 : Road 2 Metaverse
 * V4 : 메타버스 실행 (시작단계부터 백서에 의해 준비되어 옴) 전 준비 단계
 * 2월 2주 채팅 기능 / 실시간 번역 가능. 
 * 회원간 코인 전송 기능
 * 구독권 : 마일리지 포인트 (현재 1000% 지급) 
  - 참여하는 프론티어는 무조건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 
 * 플랫폼 UI변경
  - 공지사항과 피드는 무조건 확인 필수! 
 * 동대문 패션타운과 연계된 쇼핑몰. 동대문 오프라인 결제 준비 중. 
  - 유저가 많아질 수록 상품의 종류가 늘어나고, 품질이 좋아질 수 밖에 없음. 
  - 명품 런칭 시 5분만에 완판. 
  -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KOK 소비패턴을 만들어 냄. 
 * 미디움페이 : QR코드 / 키오스크 연계. 

@ Virtual Reality CITY
 * 2020년 3월 피드에 공유된 내용. 
 * 2022년 하반기 적용 예정 
  - VR하우스 / VR여행 / VR쇼핑몰

@ 새로운 미래로
 * 미디움이 KOK플랫폼을 인수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 페이먼트 결제 시스템, 더나인컴퍼니코리아 인수. 
  - 결제시스템을 위한 시스템 준비 완료 
 * 두빛나래소프트 MOU : 블록체인 기반 QR중계 플랫폼 구축 목표
 * 메인넷 구현 이후에 바로 결제시스템 적용 예정 
 *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KOK + 블록체인 시장의 리딩기업 미디움 + 무인결제 키오스크 전문업체 더나인컴퍼니 => 새로운 판

@ KOK토큰 
 * 총 발행량 50억개
 * 최대 유통량 15억개 (현재 7억개 정도 유통 중) 
 * 35억개는 소각하여 코인 가치 상승
 => KOK는 오늘이 가장 싸다!! 

@ 토큰이코노미 
 * 참여보상은 점점 줄어들고, 가치는 점점 올라감. 
  - 초기 12% 지급 => 9% => 7% => 현재 4%
 * KOK플랫폼은 정해진 약속을 지키는 회사로 신뢰도가 계속 높아짐
 *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을 볼 때, KOK토큰의 가격이 100$가 되지 않을 이유가 없음. 
 * 토큰이코노미 
  - 제한된 채굴과 공급 : KOK토큰은 오직 KOK PLAY에서만 채굴이 가능하며 AI 수요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제한된 양만이 채굴됨
  - 다양한 사용처, 수요 증가 : 다양한 컨텐츠와 쇼핑몰로 KOK의 수요가 증가
  - 소각으로 인한 유통량 감소 : 상품판매, 수수료 등 재단으로 회수된 코인은 일정 기간마다 소각하여 유통량을 감소시킴 
  - 가격 상승 : 공급은 점차 제한되고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되어 가격이 자연스럽게 상승
 * KOK토큰은 상장심사를 마친 상태로 곧 유저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임

@ 토큰 이원화 정책
 * KOK플랫폼은 가격 고정 
 * 거래소 가격은 자율적으로 운영
 * 거래소 가격이 높으면, 시세차익 발생
 * 플랫폼 가격이 높으면, 참여를 통한 이익 발생
 * 거래소 가격은 유저가 만들고, 충성유저가 있기 때문에 유지가 가능. 

@ 메인넷은 무엇인가?
 * 독립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생태계 구축
 * 코인과 토큰은 건물주와 세입자 차이. 
 * 현재는 이더리움의 메인넷을 사용하는 세입자 입장. 
 * 기술도 중요하지만, 사용하는 유저가 많아야 메인넷에 도달 가능.
 * 메인넷 MVP 공개 완료. 홈페이지 내에 테스트 진행상황 확인 가능.  

@ 코인마켓캡 
 * 1만 5천여개 코인 중 100위권까지 상승. 
 * 시총 상위 0.1% 레벨
 
@ 리퍼럴마케팅 
 * 오지랍 마케팅
 *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제3자가 나서서 고객을 소개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신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법. 
 * 플랫폼 입장에서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고객을 유치할 수 있고, 고객의 경우 타인을 유치한 대가로 보상을 받는다는 이점 존재
 * 나는 질 좋은 리퍼럴 제공자인가? 
 * 비즈니스를 제대로 전달하는 질 좋은 프론티어인가?

@ 1억 프론티어 양성계획
 * 지금은 새로운 서부개척시대 
 * 지금은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 리퍼럴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 있는 좋은 여건
 * 오프라인 시스템 + 온라인 시스템 = 프론티어 양성 / 디지털 영토 확장

@ 콘텐츠 확산 계획
 * 프론티어 
  - 플랫폼 확산의 중심
  - 플랫폼 브랜드 인지도 확산
  - 확산에 대한 보상으로 채굴권을 획득하여 토큰을 시장에 공급 
 * 토큰 홀더 
  - 탑티어 거래소 상장으로 유입된 일반 투자자 
  - 프론티어와 컨텐츠 컨슈머의 가교
  - KOK토큰의 가치 상승에 기여
 * 콘텐츠 컨슈머
  - KOK PLAY 콘텐츠를 소비하는 유저
  - 토큰의 실제 수요를 창출, 가치 상승에 기여 
 * 메신저가 열리면 콘텐츠컨슈머가 들어오게 됨. 

@ 한국경제TV 경제전쟁 꾼 '암호화폐' 영상시청 필수!

@ KOK토큰 가치상승의 이해 
 * KOK 목표 5년 이내 100$도달이 가능하다며?
 * 나의 지갑에 모여 있는 KOK숫자는?
 * 각자의 목표금액별 목표숫자를 정해 놓고 진행 필요

@ 디지털콘텐츠 리퍼럴 마케팅을 통해 내 인생의 판을 뒤집다!
 
@ 시작은 두려웠지만, 내가 이해가 되고 난 후 전달이 가능해 짐! 
 
@ 기회는 수없이 흘러간다. 부정적인 사람은 99%의 가능성이 있어도 나머지 1%만 본다. 그리고 소중한 기회를 차버린다. 결국 기회는 1%의 가능성을 본 긍정적인 사람이 잡는다. 긍정과 부정은 백지 한장 차이다! 투자와 투기도 백지 한장 차이다! 알고 하는 것이 중요!

@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반복해서 듣다 보면 귀가 열리게 됨. KOK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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