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 토큰, 10배 뛴다며 유혹.... 부자될 꿈에 청년부터 장년까지 몰렸다

2021. 12. 8. 14:33경제/KOK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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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에 조선비즈 기자가 작성한 KOK과 관련된 기사 제목이다.

해당 기사에 대해 얇은 지식을 가지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먼저, 내년 1분기 내로 메인넷이 완성된 다는 부분이다. 정확한 시점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또한, KOK 토큰의 수량은 굉장히 한정적으로 기사에 나와있듯이 총 50억개가 발행되었다. 발행되어 있는 토큰 중 일부는

스테이킹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고 있고, 일부는 완전 소각되었다. KOK 토큰의 유통량이 적어지고 가치가 높아질 수록

KOK 토큰의 가격은 상승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다만, 메인넷이 적용된다고 해서 무조건 KOK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KOK의 가치가 상승하기 위해선 생태계를

확장해야 하고, 생태계의 확장이란 유저의 증가를 말한다. 메인넷 적용이 유저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사에 작성되더 있듯이 메인넷이 완성된다고 KOK의 가치가 급증하여 10배로 간다는 보장은 없다.

무조건 10배 상승한다고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자극적인 내용으로 흔한말로 어그로를 끌어 조회수를 늘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이 부분이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 부분이다. 어느 정신나간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 특정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밀어준다는 것일까? 또한, 이미 기득권인 재계의 핵심인물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빼앗을지도

모르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밀어준다?? 기득권이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며, 성장하려는 기업이나 사람들을 성장하지 못하게 하거나 빼앗아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KOK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밀어줄까?

성장하지 못하게 방해나 안하면 다행이다.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위에서도 말했지만, KOK의 메인넷이 완성된다고 해서 KOK토큰의 가치가 10배 상승한다는 보장은 없다.

투자에 "무조건, 상승 보장, 1,000% 상승" 같은 말은 없다. 다 투자자들을 현혹하기 위한 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KOK에 투자한 이유는 KOK의 백서를 통해 신뢰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모든 기업들은 투자 설명회, 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서 기업들은 '어떠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미래에는 

어떠한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다'라는 것을 주주들과 일반인들에게 소개한다.

이 설명회를 통해서 해당 기업의 미래 성장성 등을 파악하여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다.

 

코인에는 이러한 설명회 역할을 하는 백서라는 것이 있다. 해당 코인은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개발되었고,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개발해나가겠다, 성장해나가겠다 등을 작성해논게

바로 백서이다. 

KOK의 백서를 보면서 과거의 행적을 보면 백서에 적힌것 이상의 실적을 보여준적도 있고, 백서에 적혀있는데로

현재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는 점, 앞으로 무엇을할지(V3 업데이트 등)가 명확하게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KOK를

신뢰하고 있고, 투자할 가지차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물론,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가 실패할 수도 있다. KOK가 백서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고, 

유저들로부터 가치를 외면받아 KOK 토큰의 가치가 하락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 하루 100%, 300% 상승한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는 코인에 투자를 하는것보다도, 명확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향해 어떻게 나아가겠다고 공표한 KOK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가치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KOK에 

투자한 것이고, 앞으로도 투자할 생각이다.

https://open.kakao.com/o/sAAoOCYd

 

KOK PLAY

#KOKPLAY #Tokeneconomy #미래성 #안정성 #KOK #메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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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코드 : udwioj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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