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와 메인넷

2022. 4. 19. 22:32경제/KOK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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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9일 오후 1시, KOK의 메인넷 오픈베타가 런칭되었다.

이로써 KOK은 토큰에서 벗어나 코인이 되었다. 토큰을 코인으로 만드는 기술력, 바로 메인넷.

메인넷이 과연 무엇일까?

 

메인넷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시스템 운영을 통해 디지털 화폐 생성뿐 아니라 다른 디앱(Dapp)을 탄생하게 하는 기반을 제공해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여기서 디앱(Dapp)은 탈중앙화 된 어플리케이션을 뜻한다. 쉽게말해 아이폰이나 갤럭시 같은 스마트폰 위에서 우리가 쓰는 앱을 생각하면 된다.

메인넷을 통한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한 코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더리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탄생한 대표적인 코인이 트론과 이오스, 오미세고, 골렘 등 무수히 많은 코인과 토큰들이 있다.

메인넷이 되면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이 있을까? 바로, 가스비이다.

가스비는 쉽게 말해 국민은행에서 농협으로 돈을 송금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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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인에는 수수료, 즉 가스비라는 것이 드는데 가스비의 금액은 코인마다 천차만별로 차이가 난다. 비트코인은 엄청난 가스비가 발생하지만,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탄생한 트론의 경우 전송시 1트론밖에 들지 않는다.

KOK의 경우 스테이킹과 재스테이킹, 현금화를 위한 출금과 스테이킹을 위한 입금, 쇼핑몰 결재,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구독권 결재 등 수많은 곳에서 이 가스비가 들게 되는데, 지금까지는 ERC-20(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토큰이었기 때문에 이더리움 재단에 어마어마한 가스비를 지불해야 했지만, 이번 메인넷 오픈베타를 통해 여기서 발생하는 가스비를 재단이 가져가게 됨으로써 재단의 재정적 안정성이 보장되었다.

KOK 재단은 이 가스비를 재단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에게 나누어 줄 계획을 만들었으며 그것이 바로 K-STADIUM이다. K-STADIUM DPol(위임 투자 증명)을 통해 SO(노드)에 투자하면 투자한 SO(노드)의 순위와 투자한 금액에 따라 가스비를 유저에게 나누어준다고 한다.

 

또한, 이더리움과 같이 KOK을 기반으로 한 수많은 코인과 토큰들이 만들어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KOK의 생태계가 형성되게 되고, 가스비 양도 증가되면서 자연스럽게 K-STADIUM에 투자한 사람들의 수익도 상승하게 될 것이다.

KOK을 시작하면 채굴을 통해 얻는 보상과 K-STADIUM에 투자한 KOK을 통해 얻는 가스비, KOK의 소각을 통해 가치가 상승하는 것까지 3가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욱 궁금해지는 KOK. 앞으로 얼마나 상승할지 모르는 KOK. 약 2만개나 되는 코인과 토큰 중 진짜베기를 고르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고, 거기서 수익을 내기란 더욱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KOK를 선택하고 시작한다면 내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수익을 내기 쉽고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KOK를 시작하는게 어떨까?

KOK 투자문의

https://open.kakao.com/o/sAAoOC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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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 udwioj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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