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의 거래소 가격이 상승하지 못하는 이유

2022. 4. 10. 20:24경제/KOK PLAY

반응형

KOK의 거래소 가격이 4$이상을 못가고 있다.

코인에게 있어 가장 큰 상승 재료가 되는 메인넷 런칭이 있는데도 말이다. 어쩌면, 플랫폼의 가격이 7$까지 상승할 수 있었던 원인이 메인넷 런칭이라는 재료가 있었기 때문에 상승한 것일까?

 

지난 글에서 'KOK의 가격급락에 대해서'와 'KOK, 뱅크런 사태의 시작'이라는 글을 통해 KOK의 현재를 분석해보았다.

KOK의 가격급락에 대해서

 

KOK의 가격급락에 대해서

최근 지속적으로 KOK의 가격이 하락하니 많은 사람들이 'KOK 망하는거 아니냐', '역시 사기ㆍ다단계였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네이버 카페에 검색해보면 백두산? 먼지 알수 없는

jhkdm55.tistory.com

KOK, 뱅크런 사태의 시작

 

KOK, 뱅크런 사태의 시작?

이번 글의 목적은 KOK을 사기·다단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KOK 가격 하락을 '물량 떠넘기기, 뱅크런 사태의 시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연 그들의 말처럼 '상위 고래 투자자들이 개미

jhkdm55.tistory.com

이번에는 KOK의 거래소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가 아니라, 현재 KOK의 거래소 가격이 상승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개인적인 분석을 해보려고 한다. 

 

첫번째, 메인넷 런칭의 지연.

KOK의 정보를 KOK의 프론티어에서 탑프론티어라고 할 수 있는 송갑용 8성의 영상을 보면서 얻고 있다. 메인넷 런칭에 관한 정보 또한 송갑용 8성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얻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KOK의 메인넷 런칭이 2월말 즈음에는 될 것 같다.'라고 송갑용 8성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2월 말이 되니 런칭된 것은 KOK의 메인넷 런칭이 아니라 메인넷 런칭의 오류를 수정하고 보완할 사람을 뽑는 클로즈 베타테스트 런칭이였다. 메인넷 정식 런칭과 클로즈 베타테스트의 런칭은 엄연히 다른 단어라고 생각한다. 

신작 게임을 발표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클로즈 베타테스트와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뒤 게임을 시장에 공개한다. 이러한 흐름을 생각해보면 KOK의 메인넷 런칭은 오픈 베타테스트를 거쳐 정식 런칭된다는 뜻이 된다. 베타테스트는 일반적으로 4~6주간 진행한다고 하니 오픈 베타테스트까지 마치고 런칭된다고 가정하면 앞으로 최소 1달은 더 기다려야 된다는 것이다(클로즈 베타테스트 런칭부터 11일(월)이 되는 시점이 6주가 되는 시점이다.)

반응형

최소 1달은 더 기다려야 메인넷이 런칭될 것 같으니 KOK의 프론티어가 아니라 메인넷 런칭을 통한 단기 상승을 목적으로 유입된 투자자들 입장에선 KOK을 홀딩하고 있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단기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홀딩하고 있는 금액을 다른 곳에 투자하여 수익을 보면 훨씬 큼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더욱 강하여 KOK의 가격이 4$ 이상을 못가고 있는 것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 안티 털기.

털기라는 표현은 흔히 개미털기에서 많이 사용되는 문구다. 안티 털기라고 표현한 이유는 개미털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재 KOK의 안티를 대표하는 카페가 네이버의 백두산 카페이다. 어떤 카페인지 알아보면 아래의 사진과 같다.

KOK과 관련된 각종 부정적인 글과 헛소문을 내는 집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들 백두산카페 운영진과 회원들은 불법 다단계 및 사기로 생각되어지는 주식과 코인의 실체를 파헤치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데 과연, 이들이 피해자를 구제한 것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백두산 카페 회원들의 말대로 KOK가 정말로 불법 다단계와 사기 코인이라면 카페 따위에 뻘글을 쓸게 아니고, 건너건너 아는 기자를 통해 허위 기사를 낼 것이아니라 경찰이나 검찰, 금감원에 신고 또는 고발하여 KOK을 통해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을 구제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하지만, 이들은 카페 따위에 뻘글만 쓸뿐 경찰이나 검찰, 금감원에 신고하는 등 행동으로 나선게 아무것도 없다. 뭐, '백두산 카페에 작성되어 있는 뻘글들을 보면서 KOK을 해지했다'라는 글들이 있는 것을 보면, '그런 뻘글도 나름 효과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곤하지만 말이다.

이처럼 백두산 카페같은 안티들을 털어버리기 위해서 가격이 4$ 이상으로 안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해보자. 거래소와 플랫폼간의 KOK의 가격 차이는 지금까지 지속되어 왔었다. 다만, 다른점은 이전에는 거래소와 플랫폼의 가격 차이가 크게 차이나도 대략 20% 정도의 차이가 있었을 뿐이지 20% 이상으로 차이난 적은 없었다. 하지만, 현재 거래소와 플랫폼의 가격차이는 70% 이상으로 KOK을 '불법 다단계, 사기'라고 생각하는 안티들에게 있어서 이 차이는 '역시 KOK는 불법 다단계와 사기  코인이었어'라고 생각하게 할 정도의 차이일 것이고, 안티들은 이런 가격차이를 보고 가입해있던 KOK을 해지하고 보유하고 있던 KOK도 팔아 현금화하여 '똑똑한 나는 내 자산을 지켰어'라고 생각할것이다. 안티들을 위해 kOK의 가격을 상승시킬 필요가 있을까?

 

나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KOK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KOK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보상으로 주는 것이 더욱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기존 유저들에게는 추가 스테이킹의 기회를, 신규 유저에게는 KOK PLAY의 진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현재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신규 유저들에게 있어서 지금은 최고의 기회이다. KOK의 거래소 가격과 플랫폼의 가격이 무려 75%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쿠코인을 비롯한 글로벌 거래소에서 KOK을 사서 KOK PLAY로 전송시킨 뒤 스테이킹을 하면 내 스테이킹 금액은 75%증가한 금액이 스테이킹 된다. 신규 유저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있을까? 

안티들과 단기 투자자들이 빠지고, 메인넷이 최소 한달은 더 기다려야 된다는 내 예상보다 빠르게 런칭된다면 KOK의 거래소 가격은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KOK에 관심이 있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KOK을 구매하여 플랫폼으로 전송시킨 뒤 스테이킹을 할 수 있도록 하자. 

KOK 투자문의

https://open.kakao.com/o/sAAoOCYd

 

KOK PLAY

#KOKPLAY #Tokeneconomy #미래성 #안정성 #KOK #메인넷

open.kakao.com

추천인 : udwiojkl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