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시대(2)
-
'0.5인분' 확산 이유 따져보니…난방비 상승 영향이 여기까지?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bit.ly/3zSqz1p 고물가의 영향으로 1인분의 절반씩만 파는 대신 가격도 반으로 낮춘 메뉴들이 등장 피자, 라면 등은 1년 전에 비해 10% 넘게 올랐으며, 시설채소 중 양파와 당근의 경우 1년 만에 60% 이상 상승 시설채소는 난방해 줘 가면서 키워야 하는 작물인데, 난방비가 오르자 시설채소 가격도 상승 농업 난방에 쓰는 등유와 전기 중에서 등유 가격은 안정 추세지만, 농사용 전기료는 40%나 인상되어 당분간은 가격이 떨어지기 힘들 것 같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23.04.13 -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2.6%…내년 2.1%로 하향 수정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5.2%로 전망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저성장이 가사화되면서 물가상승률 전망이 또다시 대폭 상향됐고 성장률은 소폭 하향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2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022년 2.6%, 2023년은 2.1%로 전망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5월 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2.7%, 내년은 2.4%로 각각 전망한 바 있다.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을 다시 2%대 중반으로 낮춘 것이다. 내년도 전망 역시 지난 전망보다 0.3%p 낮췄다. 이런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는 높아졌다. 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5.2%로 전망했다. 이번 물가전망(5.2%)은 1998년 이후 가장..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