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태울 때마다 706원 손해"…적자 안고 달린 서울 버스·지하철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zrr.kr/Q5FN 서울시가 고물가 우려속에서도 8년 만에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는 배경에는 지하철ㆍ버스의 적자 문제가 있음 서울교통공사의 누적 적자는 17조 6,000억으로 승객 한 명당 평균 706.5원의 손해를 보고 있음 8월부터 버스 300원, 지하철 요금은 10월부터 150원 인상할 예정이며, 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 건 지난 15년 6월 이후 8년 1개월 만 이번 요금 인상으로 서울교통공사의 적자 문제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이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