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5)
-
오늘부터 '수술실 CCTV'…위반 시 벌금, 유출·변조 최대 징역 5년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zrr.kr/zyVN 수술실 CCTV 설치가 25일부터 의무화 됨에 따라, 전신ㆍ수면마취 수술을 받는 환자나 보호자가 요청하면 의료기관은 수술 장면을 촬영해야 함 의료기관은 수술 장면 촬영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환자가 미리 알 수 있도록 안내문 게시 등의 방법으로 알려야 함 다만, 응급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환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 조치가 필요한 위험도 높은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등은 촬영을 거부할 수 있음 촬영한 영상을 30일 이상 보관해야 하며, 절차에 따르지 않고 임의로 촬영하면 3년 이하..
2023.09.25 -
코로나 하루 6만명대까지 치솟았다…"감염병 4급 전환 연기"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zrr.kr/5Pod 코로나 재유행이 계속되면서 지난주 신규 확진자 수가 직전주 대비 10% 넘게 늘며, 방역 당국은 이를 고려해 방역 완화 계획 발표를 연기할 예정 정부는 현재 2급인 코로나의 감염병 등급을 인플루엔자(독감)과 같은 4급으로 낮추면서 추가적인 방역 완화 조치를 할 계획이었음 확진자가 감소세로 접어들지 않자 정부는 이번 주로 예정됐던 방역 완화 계획 발표를 연기하기로 결정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23.08.08 -
20조원 이상 쌓인 적립금에…내년 건보료율 7년 만에 동결?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zrr.kr/4PGM 올해 직장가입자 월급에 매기는 건보료율은 7.09%로, 지난해보다 1.49% 오름 건보료율은 의료기관과 약국 등 의료 공급단체들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에 연동해서 움직임 이번 정부 들어 남용이 의심스러운 MRI와 초음파 검사 등에 대해 건강보험을 제한하는 등의 재정 누수 요인을 차단하면서 적립금이 약 24조원이 쌓임 2017년에 적립금이 많이 쌓여 건보료율이 동결된 적이 있는만큼 내년도의 건보료율이 동결되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23.07.20 -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 국내 위기경보 하향 전망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bit.ly/3p8H8nG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해제함에 따라 현재 ‘심각’ 단계인 국내 위기경보도 이번 주 중 하향될 것으로 예상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외 유행 현황, 국내 방역ㆍ의료 대응 역량 등을 종합 검토하여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조정 방안을 확정할 계획 코로나19 ‘심각’ 단계를 ‘경계’로 하향하면 확진자 의무격리 기간은 현행 7일에서 5일로 단축 의료기관ㆍ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실내 마스크 착용은 ‘경계’로 하향되어도 유지될 전망이네요. 오..
2023.05.08 -
도마 위 오른 암 과잉진료
보험사기가 조직화하면서 보험업계와 의료기관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급기야 보험사들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직적 보험사기가 일어났는지 자체 단속을 벌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에 이르렀다. 의료계에서는 보험사들이 의료기관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손해보험사들은 암 환자 과잉 진료가 의심되는 요양병원 7곳을 수사의뢰했다. 이들이 브로커와 결탁하거나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리베이트를 제안하고 입원비 본인부담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환자 유치에 나섰다는 이유에서다. 이들 요양병원은 환자에게 암 면책 치료를 받고 병원비 300만원 이상이 되면 치료비를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고 제안하거나, 환자들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의 자기 부담..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