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의 CA로 활약하신 최영규 박사님께서 KOK의 3기 이사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아래는 KOK PLAY에 게시된 공지사항이다. KOK를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KOK Foundation의 제3기 이사장(Chairman of the Board)에 취임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2019년 9월에 탄생한 KOK의 창립멤버로서 CTO, 이어서 Chief Architect로 줄곧 함께 해 왔지만 KOK 메인넷 론칭(Launching)에 맞추어 이제 재단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Fair, Share, Enable의 모토로 설립된 KOK Foundation은 메인넷 이전단계(Pre-Mainnet Era)인 유아기와 소년기를 거쳐, 이제 메인넷 단계(Mainnet Era)인 청장년기에 들어섰습니..

KOK 단톡방에 올라온 글인데 굉장히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 공유하고자 한다 KOK가 어떤 기업이고 어떠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어떻게 운영되어 왔는지를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전망과 미래가치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 성공의 첫번째 열쇠는 귀를 여는 것이다. *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오픈된 마음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 중요. * 마음과 귀가 닫혀 있다면 아무리 좋은 도구도 기회로 다가오지 않음. @ 핵심키워드 / 2021년 12월 기사 기준 * 세상의 이슈는 코로나를 기점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어 가고 있음. * 많은 산업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넘어가고 있음. * 핵심 키워드 : 디지털콘텐츠, 블록체인, 프로토콜경제, 토큰이코노미 - 금융업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너무나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