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KOK) 나스낙 상장 준비

KOK토큰을 인수한 미디움이 나스닥 상장을 위한 핑크시트 OTC마켓에 등록되었습니다.
기사자료 :
https://microcapdaily.com/medium-kok-play-the-parabolic-rise-of-metal-arts-otcmkts-mtrt/

뉴스 번역기 내용 :
Metal Arts(OTCMKTS: MTRT)는 뉴스 소유자가 보통주 7,665,000주를 비공개 판매하여 MTRT의 지배주식을 인수함에 따라 트리플 0에서 최근 주당 5달러 이상의 최고가까지 치솟은 역사적인 주자입니다. 미디엄은 블록체인의 허브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회사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인 주가 상승과 수백만 달러의 일일 거래량으로 입증된 바와 같이 이는 MTRT에 큰 뉴스입니다. 미디엄은 뉴스 공개와 함께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디엄은 2021년 1월 중국 최고의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업체인 PeerSafe와 연간 2,434억 달러 규모의 '중국 한국무역금융거래플랫폼(CKTF)'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미디엄은 또한 최근 KOK 재단을 인수하여 145개국에 걸쳐 KOK PLAY가 설립한 세계적으로 강력한 B2C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포함하도록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Metal Arts(OTCMKTS: MTRT)는 13,095,802주가 미지불 상태이고 AS가 1,500만주로 설정된 CT, Clinton의 깨끗한 셸입니다. MTRT의 새로운 대다수 소유자는 Medium입니다. 15,000 TPS를 자랑하는 고성능 블록체인 솔루션인 MDL을 개발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블록체인 선도기업입니다. 미디엄은 자체 메인넷 개발, 암호화폐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도입, NFT 개발 등 암호화폐 시장의 주역이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MEDIUM은 성능, 기술,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고속(고성능)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을 요구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실현하는 글로벌 리딩 블록체인 전문기업이 되는 것이 '미디엄'의 비전입니다
핑크마켓은 나스닥 상장을 위한 비상장 주식 마켓으로 이곳 핑크마켓에 등록되어 가치를 인정받는 다면
나스닥 상장에 더욱 한걸음 다가가게 될것이며, 미디움은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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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미디움과 KOK를 보면서 아직도 다단계니 사기니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세계 제일의 거래소인 나스닥이 다단계이거나 사기일 가능성이 있는 회사를 상장시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중국이 공산당을 포기하고 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동일한 어처구니 없는 생각입니다.
나스닥은 세계 제일의 거래소가 되기위해, 세계 제일의 거래소가 된 이후로 끊임없이 미래 성장성과 가치가 뛰어난
회사들을 지속적으로 상장시켜왔습니다. 그 일례로 우리나라의 쿠팡이 있습니다.
쿠팡은 현재 국내 상거래 회사 중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기업들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성장성과 꾸준히 증가하는 고객이 있기때문에 미래 가치를 인정받아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게되었고, 한때는 국내 2위에 해당하는 시총 100조에 달하는 거대 기업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볼 때 미디움도 나스닥 상장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KOK 플랫폼을 통한 지속적인 유저의 증가와 15,000TPS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미디움의 블록체인 기술력이라면 나스닥 상장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런 미디움이 보유한 KOK가 다단계이고 사기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나스닥에 상장만 하게 된다면 지금의 유저들이 KOK에 예치한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오랫동안 꾸준히 벌수 있게되는데 그런 이익을 포기하고 잠깐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하여 과연 미디움이라는 회사가 아니면 KOK라는 플렛폼 운영진들이 먹튀를 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할까요?
미래 비전과 성장성, 가치가 어떤지도 알지못하는 기업의 주식을 사는데는 망설임 없이사거나, 오늘 하루 30%, 40%, 많이 올라야 200% 오른 코인에는 내 전재산을 투자하여 손실을 보면서도 현재까지 꾸준하게 우상향을 해왔고, 앞으로도 미디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되는 KOK를 왜 그리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편협된 생각만을 가지고 있는지 저로선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고점이 내일의 저점이듯 KOK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성장하여 여러분들의 재산을 늘려줄 것입니다.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에 따르는 리턴이 있듯이 지금 다단계아냐? 사기아냐? 라고 생각되어지고 있는 KOK에 투자한다면 가까운 5년 이내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OK는 언제든지 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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