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사기 BT뱅크, 출금제한

중국과 카자흐스탄에서 파일코인과 비트코인 채굴한다고 홍보하며 유저들을 기만해온 BT뱅크.

폰지사기라는 것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일부 유저들이 투자한 금액, 배당받은 금액을 출금하기 위해 출금신청을 했지만, 약 한달가까이 출금이 안되고 있다고 한다.

왜 출금이 안될까? 당연하다. 유저에게 지급할 돈이 없기 때문이다. BT뱅크는 오래전부터 신규유저의 돈으로 기존유저들에게 배당을 나눠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폰지사기 회사인것이다.

폰지사기 형태로 회사를 운영해왔던 BT뱅크가 왜 이제와서 유저들의 돈을 출금금지시킨 것일까?

정권이 바뀌면서 한동훈장관이 여의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증권범죄합수단을 부활시킨것이 5월달.

반응형

부활하자마자 증권범죄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제한되기 때문에, 약 한달간의 임무분장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고 7~8월에는 루나ㆍ테라사건이 터져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을 것이다. 루나ㆍ테라 사건이 일단락 되어, 루나ㆍ테라 사건과 비슷한 네트워크 사업을 조사하기 시작했을 것이고, 폰지사기 회사인 BT뱅크는 증권범죄수사단의 수사망에 걸렸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많은 돈을 가지고 도망가기 위해 유저들의 출금을 금지시켰을 것이다.

올해안으로 BT뱅크에 투자했던 투자자들로부터 곡소리가 들릴것으로 생각된다. BT뱅크와 같은 폰지사기 회사를 거르는 방법은

1. 중국, 카자흐스탄 등 공산국가에서 채굴하고 있다면 믿고 거르자.
2. 채굴장이라면 채굴기가, IDC센터 서버실이라면 서버들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 또는 라이브 영상을 확인하자.
3. 파일코인ㆍ치아코인 등 스토리지 코인은 수십여대의 PC로 채굴할 수 있는 코인이 아니다. 최소 수백억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채굴장이 수백억의 자금으로 만들어졌는지 분석해보자.
4. 투자자임에도 채굴장 또는 IDC센터 서버실 방문을 거절한다면 거르자. 투자자도 회사 관계자다. 관계자외 출입금지인데, 투자자가 관계자외 인가?
5.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해보자. 정말로 기술력이 있는 회사라면, ISO로부터 인증을 받았을 것이고 당당하게 홍보할 것이다. 해당 인증번호를 ISO에서 조회해보자. 정말로 등록되어있다면, 조회가 가능할 것이다.

최소한 위의 5가지 내용을 교차 확인해보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면, BT뱅크같은 폰지사기 회사에 투자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BT뱅크로부터 출금이 가능해진다면 망설이지 말고, 모든 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하자. 약간의 손실을 감내하는 것으로 전액 손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엠클라우드2(TT Platform)추천링크

https://www.ttglobal.vip/bbs/register_form.php?s=jhkdm55&l=kr

TT Platform

엠클라우드 추천인·후원인 : jhkdm55

 

엠클라우드 및 TT Platform 투자문의

https://open.kakao.com/o/sHC8CNge

엠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