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재단의 정책과 미래를 보자

🌞 펌글 입니다.

거래소 가격과 내가 리워드로 받는 동전 갯수에만 눈이 고정되어 있다면 회사와 이 프로젝트 ‘확신’이 흔들립니다.

더불어 우리의 눈은 ‘유져확산’과 ‘토큰의 배분’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정책 변경’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즉, 정책이 바뀌는 이유는 ‘어떻게’ 유져의 확산을 이룰 것이며 토큰이 ‘어떻게, 누구에게’ 배분 될 것인가 하는 것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정책 변경은 상당히 의미가 있고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정책이 여러 주변 상황에 발 마추어 그에 따른 빠른 ‘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면 오히려 걱정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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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자주 바뀌고 있다는 것은 ‘환경’이 그 만큼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것이고 역설적으로 회사는 그에 맞는 ‘변이’를 거듭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조건 회사의 방침을 따르는 것이 아닌 이 ‘변경’이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얼마나 잘 적법한지를 따지는 ‘혜안’을 가져야 합니다.  적법하다면 오히려 기뻐 하고 안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 루나 사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그중에 중요한 하나가 환경에 맞는 적응에 실패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회사가 발표하는 공지와 그외 자료들 및 청산가치님, 최재필 프론티어님, 강성준 프론티어님 등등 여러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나누는 프론티어님들의 견해를 잘 참고 하시며 배우며 각 개인도 수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는만큼 믿고, 그 믿음에 따라 결정’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 개인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를 통한 ‘선택’이 있는 삶입니다. 그 소중한 꿈을 위해 ‘배움’을 위한 부단한 ‘노력’과 정직하게 ‘시간’을 투자하는 수고를 기꺼워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