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3)
-
병의원·약국 급여환자 본인확인 안하면 과태료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bit.ly/3VaWDaP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 요양급여 환자의 본인확인을 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환자(가입자)가 진료나 투약, 처치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때 당사자 확인을 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과태료나 징수금으로 제제해 급여 부정수급을 엄격하게 통제 위해 마련. 다만, 요양기관이 본인여부와 그 자격을 확인하기 곤란한 경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확인하지 않아도 됨. 국민들에게 최고의 의료지원을 지속하기위해 건보료 누수는 잡..
2023.04.28 -
"산만한 아이, 크면 괜찮겠지" 놔뒀다간…ADHD 60% 성인 돼도 증상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bit.ly/3EQIRTR 4년 새 ADHD 환자들이 무려 92.9% 증가했으며, 60% 이상이 성인이 돼서도 ADHD 증상을 겪음 남성은 21년 72,332명으로 17년도 대비 70%, 여성은 29,990명으로 17년도 대비 182% 증가 연령대별로 10대가 41.3%로 가장 많았고 9세 이하가 23.8%, 20대가 21.6%의 비율을 보임 ADHD 증상이 발견되면 ‘어른이 되면 나이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치료를 미루지 말고 발견 당시부터 적절한 치료를 통해 빠르게 나을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2023.03.03 -
당뇨병, 어리면 괜찮다?…10대 31.4%, 20대 16.8% 급증
지난해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중 40세 이상이 전체 95.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2년차였던 작년에는 10대와 20대 당뇨병 진료 인원은 각각 31.4%, 16.8%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4일 발표한 '2017~2021년 당뇨병 생애주기별 건강보험 진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당뇨 진료인원은 356만4059명으로 2017년 대비 69만7519명(24.3%), 전년 대비 21만7783명(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0~64세 중년기 환자가 173만6651명(48.7%), 65세 이상 노년기 환자가 166만1757명(46.6%)으로 40세 이상이 전체의 95.3%에 달했다. 성별에 따라 남성은 41만2620명 증가한 198만6267명, 여성은 28..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