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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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헤드라인 뉴스
1. [나이트포커스] '희생자 명단 공개 '후폭풍..."명단 공개 왜 안 되나"..경찰은 수사 - YTN 2. 野 "금주 내 특위 구성" 의장도 압박...與 "압도적 다수 반대" - YTN 3. 인구 줄어드는데...국민 절반 "결혼 안 해도 좋아" - YTN 4. 'SPC 불매'로 매출 20% 뚝… 가맹점 '고통분담 공문' 논란 [이슈묍] - YTN 5. [단독] '라임 몸통' 김봉현 도주 이틀 전까지 밀항 시도...실패로 국내 잠적에 무게 - YTN 6. "꽝하더니 불길 솟구쳐"...대구 가스충전소 폭발 8명 중경상 - YTN 7. "폴란드 떨어진 미사일은 우크라 요격 미사일"...긴장국면 일단 진화 - YTN 8. 불날 걱정 없는 꿈의 고체 배터리 '성큼'...올해 최고 발명 - YTN 1. [단..
2022.11.18 -
2022-11-15 헤드라인 뉴스
1. FTX 사태에 국내 투자자 피해 우려...불안 심리도 확산 - YTN 2. [생생경제] 주요 시중은행 예금 금리 5% 시대, 머니 무브는 어디로? - YTN 3. 독일 헤리티지 펀드 분쟁조정위 시작...투자금 전액 반환 되나 - YTN 4. 온라인매체, 희생자 155명 이름 공개...민변 "권리침해 우려" - YTN 5. '도심 난투극' 광주 최대 조폭 38명 무더기 검거...미성년자 6명 포함 - YTN 6. 홍콩 '국가' 대신 '반정부 시위대 노래' 연주...홍콩 정부 강력 반발 - YTN 7. 미중 정상회담 종료...北 도발 막기 위한 중국 역할 요청 - YTN 8. [속보] 미중 첫 대면 정상회담 종료, 바이든 "北 도발행위 우려...인도·태평양 방위 약속 철통" - YTN 1. 이재명 ..
2022.11.15 -
2022-11-14 헤드라인 뉴스
1. 한미일 정상 '공동성명' 채택...대북 압박 최고조 - YTN 2. 고물가에 반품·못난이 상품 인기...'알뜰' 소비 늘어 - YTN 3. [자막뉴스] '세상에' 14년 만에 가장 큰 수준...킹달러의 폭락 - YTN 4. 추락 멈추고 반등한 원화...언제까지 이어질까? - YTN 5.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총 158명 - YTN 6. 주차장에서 돌진한 택시...차량·주민 쳐 80대 숨져 - YTN 7. 폭식보다는 '소식좌' 열풍...먹방계 게임 체인저로 - YTN 8. 미군 '비밀 무인 우주선' X-37B, 2년 6개월 비행 마치고 귀환 - YTN 9. [자막뉴스] '순순히 물러나지 않아'...러시아군이 퇴각한 자리 - YTN 10. 美민주당, 상원 수성에 성공...바이든, 국정동..
2022.11.14 -
2022년 1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경북 봉화 아연광산 광부들 ‘221시간 만에 기적적 구조’ → 커피믹스 30 봉지. 폐비닐, 목재... 생존을 위한 신의 선물. 커피믹스로 밥 대신하고 비닐로 천막 짓고 목재로 모닥불 피워 추위 이겨내. ‘구조된다는 신념 버린 적 없었다’...(동아) 2. 국내외 기적의 생환 사례 → 55년 전 충남 청양 구봉광산서 368시간 만에 구조, 1995년 삼풍백화점 사고 땐 377시간 만에 생환도, 해외서는 2010년 칠레광산 69일 만에 33명 모두기적의 생환, 영화로도 만들어져.(한국) 3. ‘내리기도 전에 밀고 들어오는 만원 전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는 사람들... 언제라도 도미노처럼 넘어질수도...’ → 안전불감증 여전한 시민. 서울교통공사가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로 치료비를 지급하는 사고만 매..
2022.11.07 -
2022년 11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북한, 2일 하루 미사일 25발에 날린 돈만 1000억... 1년 쌀 수입액 맞먹어 → 미국 군사 전문가 인터뷰, ▷단거리 미사일 한발당 200만~300만 달러, ▷중거리 미사일은 1000만~1500만 달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2000만~3000만 달러 비용이 드는 것으로 추정.(문화) 2. 외환보유액 3개월 연속 감소, → 10월 말 외환보유액 4140억 달러. 세계 9위로 순위 하락. 1위는 중국 3조 290억달러, 일본 1조 2381억달러, 스위스 8921억달러, 러. 인도. 대만, 사우디, 홍콩, 한국 순.(아시아경제 외) 3. 2021년 ‘세계기부 지수’, 한국 최하위권 → 영국 자선단체 연구기관 CAF(Charities Aid Foundation). ▷낯선 사람을 도와..
2022.11.04 -
2022년 11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오늘 오후부터 기온 크게 하락 → 4일 아침,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방에선 영하로 내려가는 곳 많을 듯. 2. 이태원 트라우마... 출근길 꽉 찬 지하철 공포 호소하는 사람들 → 필요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고.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는 참사에 대한 트라우마로 괴로울 땐 심호흡과 복식호흡을 크게 하고, 발뒤꿈치를 들었다가 내려놓으며 바닥을 느끼거나(착지법), 팔을 가슴 위에서 교차시켜 양측 팔뚝을 10~15번 두드리는(나비 포옹법) 등 스스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도 시도해 볼 것을 권했다.(아시아경제) 3. 가격 올려도 소비자 저항 생각보다 적고 오히려 이익 늘어 → 기업들 가격인상 러시. 미국 펩시코는 지난 3분기 가격을 17% 올리고 분기 순이익은 20% 이상 증가. 코카콜라도 가..
20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