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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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공습에 전국 공기질 최악…황사위기경보 '주의' 격상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bit.ly/403QXjD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돼 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 황사위기경보 주의가 내려짐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는 ‘황사 때문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지고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나타날 때’발령 황사는 13일까지 전국을 뒤덮을 예정이며, 14일 황사를 씻어낼 단비가 내릴 전망 황사가 호흡 기관으로 들어오면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니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겠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23.04.12 -
의과 공중보건의 6년 새 절반으로… '의사 없는 보건소' 더 늘까 우려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bit.ly/3KJ1Kve 의대 정원이 17년째 3,058명으로 묶인 탓에 의사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의과 공중보건의 사 숫자가 절반 수준으로 하락 올해 신규 공보의는 1,106명이지만, 복무 만료자는 1,290명으로 200곳 가까운 의료현장에 공보의를 보내지 못하게 됨 복지부는 의과 공보의 감소가 자칫 의료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으며, 공보의를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 중심으로 배치할 예정 현역병보다 복무 기간이 훨씬 긴 점, 의대 정원이 고정되어 있는 점이 공보의 부족 현상의 원인으..
2023.04.10 -
“중학교 교문 앞에서도 ‘마약 음료’ 나눠줬다”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bit.ly/43oCDoS 서울 강남구 학원가 일대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담긴 ‘필로폰 음료’를 속여 마시게 한 일당이 인근 중학교 앞에서 중학생들에게도 음료를 건넨 것으로 확인 경찰은 협박범이 부모들에게 “어눌한 말투로 돈을 요구했다”는 진술을 통해 이번 범행이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이 개발한 신종 범행 수법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음 또한, 서울 시내 초중고 1,407개 학교와 학부모 대상으로 ‘긴급 스쿨벨’을 발령하고 즉시 신고를 당부 마약 수사를 더욱 강도 높게, 처벌도 지금보다 ..
2023.04.07 -
속도·신호 카메라 지났다고 '안심' 금물…뒷번호판 촬영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bit.ly/3ZvYQho 이륜차 등의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의 단속이 4월부터 실시될 예정 ‘후면 무인교통 단속장비’는 추적용 카메라로 차량의 과속ㆍ신호 위반을 검지하고, 뒷번호판을 촬영해 이륜차의 위반 행위까지 단속할 수 있음 경찰청은 영상분석기술을 고도화해 이륜차의 안전모 미착용 등도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힘 교통 법규 미준수자 단속이 엄격해지고 있는 만큼, 더욱 법규를 준수해야겠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23.03.30 -
노인파산 사상 최대…10명중 4명이 60대 이상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bit.ly/3FXPcNM 지난해 파산을 신청한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39.8% 높아졌으며, 신청자 수도 2017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 60세 전후로 은퇴하면서 수입이 급감하는 한편 요양비, 의료비, 자녀 결혼식 비용 등 목든 지출할 일로 지출이 증가하며 빈곤층 전락의 함정에 빠짐. 스스로의 경제적 재기보다 자식에게 짐이 되지않기 위해 파산을 신청하는 상황도 발생. 미래에 스스로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비참해지지않기 위해서 연금 등 미리 노후대비를 해야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
2023.03.29 -
"알바 줄이고 결국 앓아누웠다"…최저임금 못 버티고 끝내 폐업
[ɢᴏᴏᴅ ᴍᴏʀɴɪɴɢ ɴᴇᴡs] 정현기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자산관리, 재테크, 보험, 연금, 저축, 상속, 법인, 리스) ☏ 010.6368.7745 •─────•°•❀•°•─────• https://bit.ly/40EHDnc 최저임금 급등에 부담을 느낀 소상공인이 고육지책으로 ‘초단기 알바’를 고용하면서 지난해 초단기 근로자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 인건비 부담 때문에 직원 대신 무인화 시스템을 적용한 곳이 늘어나고 있으며, 폐업을 선택하는 소상공인도 증가 정부에서 제공하는 폐업공제금은 22년 9,682억원으로 18년 대비 77%나 폭증했으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최저임금 인상이 돌고 돌아 일자리를 없애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한편, 내년도 최저임금이 어느 수준에서 결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
2023.03.27